[구미소식]옥성자연휴양림, 반려동물 동반객실 조성 등

기사등록 2026/04/30 06:28:14

구미시, 산장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구미=뉴시스] 옥성자연휴양림 반려동물 동반객실 조성.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조성한다고 30일밝혔다.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다.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원이 투입된다.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미 산장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구미시는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수혜 면적 227ha를 대상으로 양수장 4곳, 송수관로 16㎞, 용수로 11.2㎞를 설치하는 대규모 기반 사업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429억원이 투입되며, 세부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동읍과 장천면 일대 농업용수 공급 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기상이변과 가뭄, 하천수 고갈 등으로 반복돼 온 용수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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