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교차 크고 대기 건조…화재 유의

기사등록 2026/04/30 05:01:00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 2026.04.19. mangusta@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30일 인천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대기가 건조하겠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2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아침 기온이 쌀쌀해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7도, 남동구·연수구 8도, 계양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옹진군·중구 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21도, 남동구·동구·중구 20도, 미추홀구·연수구 19도, 옹진군 14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기 사용시 각별히 주의하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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