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 청년특별시 10대 프로젝트 발표

기사등록 2026/04/28 11:08:50

청년 자산 보장·주거 금융 안심 울타리·일자리 혁명 제시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28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진보당 측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28일 10대 청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후보가 '청년들에게 날개를 달라주겠다'고 내건 10개 공약은 출발선이 평등한 '청년 자산 보장'과 주거와 금융의 '청년 안심 울타리', 호남의 심장 '청년 일자리 혁명'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는 청년 자산 보장을 위해 ▲미래세대 수당 월 10만 원(8∼19세, 연 120만 원) ▲청소년 무상교통 (19세까지 버스, 지하철, 여객선 등 모든 대중교통) ▲사회진출지원금 5000만 원 (고3 사회 진출 시) ▲관내 대학 등록금 0원 등이다.

또 청년 안심 울타리로 ▲청년주택 최소면적 33㎡(10평) 이상 보장과 임대료 50% 지원 ▲청년 '10년 안심' 보증제로 청년부채 상환 10년 유예 (청년 농민 45세까지) ▲청년 농민 45세까지 3대(주택, 농지, 농기계) 무상임대를 약속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혁명으로는 ▲80만 대 전기차 생산 + 소·부·장 자동차생태계 완성 ▲RE100 기반 피지컬 AI와 반도체 특화단지 구축 ▲무한도전 기금 10조 혁신기술 창업 성공할 때까지 지원 등도 공약화했다.

이 후보는 "청년의 가이드러너가 되겠다"며 "청년이 떠나는 호남이 아니라 전국의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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