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신지, 45kg 유지하는 '독한' 관리 비결

기사등록 2026/04/29 00:01:00
[서울=뉴시스] 선글라스를 낀 신지. (사진=인스타그램 @shinji_jidaeng) 2026.04.28.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코요태 신지가 한층 더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외출"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검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신지는 작은 얼굴과 가녀린 목선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몰라보게 슬림해진 비주얼이다. 최근 45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신지는 군더더기 없는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화제가 된 신지의 몸매 관리 비결은 그의 현실 조언에서 엿볼 수 있다.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고민에 답하며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유한 바 있다.

당시 신지는 "결국 자기만족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위를 줄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고픔을 참는 방법으로 "음식 대신 물을 마셔라"며 "처음 3~4일은 정말 힘들지만 고비를 넘기면 식욕이 줄어든다"는 구체적인 팁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웨딩 사진은 보정의 힘을 빌릴 수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라"는 현실적인 격려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식사 전 적당량을 덜어놓고, 거기서 한 숟가락씩 더 덜어내며 먹는 연습을 해보라"며 "그렇게 하다 보면 위가 줄어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조절된다"는 실전 노하우를 전했다. 특히 다이어트의 최대 적으로 꼽히는 야식을 끊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짚었다.

신지는 가수 문원과 공개 열애 중이며 오는 5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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