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미래에셋 파트너사 동참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5일 인천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가플지우'는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줄임말로, 2018년 시작된 이후 유통사와 제조사,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활동은 '이 달의 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마트가 주관·후원하고 블루사이렌이 수행을 맡았다.
현장에는 공단 인천지사를 비롯해 이마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아방베이커리, 도서출판 밀알 임직원과 가족, 시민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삼목항 일대를 돌며 폐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 해양쓰레기 약 9t을 수거했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협약 체결 직후 파트너사들이 현장에서 활동에 나선 것은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지사와 협력해 연안 오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해양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4일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도 신규 파트너사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