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배종옥·한지민·한효주 등이 소외된 어린이를 위한 거리모금에 나선다.
길벗과 한국JTS는 오는 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길벗 JTS 거리모금 캠페인'을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엔 배종옥·한지민·한효주·조혜정·이상희와 함께 노희경 작가가 참석한다.
이 행사는 UN국제구호단체인 한국JTS와 길벗이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의 주제는 '전쟁·내전·재난·빈곤 지역 아이들을 도와주세요'다. 길벗은 방송·영화·공연 예술인의 사회봉사 모임이다. 2004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거리 모금 활동을 해왔다.
노 작가는 "우리의 작은 수고로 누군가는 학교를 가고, 누군가는 병이 낫고, 누군가는 생명을 얻는다. 절대 이 작은 수고를 멈추어서는 안 될 이유"라고 말했다.
거리모금은 2일 오후 2시부터 명동 하나플레이파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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