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이후 공백기 없는 국회 위해 사전 준비 철저히"
"올해 말까지 모든 상임위 풀가동…안정적 국정운영 뒷받침"
한 전 원내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언제나 그랬듯 당정청은 더욱 진화하는 원팀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당장 지방선거가 큰 과제"라며 "자만하는 순간 국민은 바로 회초리를 드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방선거 이후 곧바로 국회가 공백기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놓겠겠다"고 했다.
아울러 "조작기소 국정조사 후 특검, 보완수사 관련 형소법 개정을 통한 검찰개혁 완수"를 거론한 뒤 "올해 말까지 모든 상임위를 풀가동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관련 입법 과제를 확실히 마무리해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한 전 원내대표는 지난 1월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 이후 보궐선거를 통해 취임했다. 지난 21일 연임 도전을 위해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전날까지 진행된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 후보 접수에는 한 전 원내대표가 단독 입후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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