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5일까지 서류 접수…8월중 우수작 선정 및 시상
이 공모전은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차를 맞는다.
신기술·신공법과 스마트 건설(DX/AX) 분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25일까지 IPARK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에서 서류 접수를 받으며, 1·2차 심사와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거쳐 8월중 우수작을 뽑아 시상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현장 실증(PoC)을 할 수 있는 성과공유제 기회를 제공하며, 성과 입증 시 보상이 부여된다. 결과에 따라서는 사업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4회차 공모전에서 수상한 유진기업의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라텍스 입자를 활용한 콘크리트 내부 균열 발생 제어)는 시공 품질 혁신을 입증하며 IPARK현대산업개발의 전국 현장에 적용 중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단순한 기술 발굴을 넘어 공동 특허 출원과 기술 멘토링과 같은 지원을 통해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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