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교내 국방무인R&D센터 주최로 성료
2018년 MOU 이후 8년째 협력…미래 국방항공산업 핵심 역량 강화
이번 세미나는 무인 시스템(UxS)의 인공지능·자율 기술과 유·무인 복합시스템(MUM-T)의 항공전자(Avionics) 연구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민대 손진식 산학협력단장과 국방무인R&D센터·전자공학부·미래모빌리티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GE에어로스페이스·국방과학연구소(ADD)·민군협력진흥원·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공군본부·코트라 댈러스(KOTRA Dallas) 관계자 등 2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손진식 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GE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전자 시스템 및 MOSA(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기술 발표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업무 사례 소개 ▲장영민 전자공학부 교수와 이수원 미래모빌리티학과 교수의 연구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참석자들이 기술 동향과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손 단장은 "무인 시스템의 항공전자와 자율주행, 유·무인 복합시스템 MOSA 분야는 미래 국방항공산업의 핵심 영역"이라며 "교내 연구진이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산·학·연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지난 2018년 GE에어로스페이스와 무인기 시스템 관련 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양자 보안 통합 항공전자 슈트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관련 분야의 공동 연구 기반을 축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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