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내달 2~5일 진주성 일원에서 '진주논개제'와 연계한 공예문화 행사 '제5회 공예피크닉-논개제와 함께하는 공예 대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공예피크닉은 공예체험 프로그램과 공예마켓을 함께 운영해 공예의 즐거움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논개제 행사기간 동안 진주성 일원에서 다양한 공예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공예작가들의 프리마켓 부스가 진행된다. 센터 홍보부스를 통해 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예피크닉은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올해 진주문화관광재단으로 이관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사업이다. 지역축제와 공예문화를 연계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형평운동기념사업회, 기관지 '형평' 창간호 발간
진주 형평운동기념사업회는는 올해 형평사 창립 102주년을 맞아 기관지 '형평'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기관지 '형평'은 형평운동의 철학을 바탕으로 학계, 시민사회,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 인권과 평등, 사회 정의를 다양한 시각에서 심도 있게 다뤘다.
창간호에는 '형평 특집' '형평 논단' '올해의 형평인' '형평 문단' '형평 발자취' 등의 내용들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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