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30일 주민참여 생활문화축제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구로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로생활문화축제, 문화로운 구로생활'을 다음 달 9~30일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재단 구로구 4개 권역을 중심으로 '구로생활 문화밸리' 구축과 주민이 주도적 참여 생활문화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문화로운 구로생활'은 공연과 체험 중심의 야외 프로그램을 구로근린공원, 고척근린공원, 천왕산 책쉼터, 신도림오페라하우스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구로구 생활문화동호회 30팀과 지역예술가 8팀, 구로문화재단 '문화철도 959' 입주작가 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민들이 클래식, 대중음악, 전통예술, 댄스, 미술, 체험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축제로 진행된다.
내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권역별로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전시는 구루지 갤러리에서 내달 9일부터 23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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