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맵(MEP)', 엔하이픈과 두 번째 글로벌 캠페인…"Z세대 공략"

기사등록 2026/04/28 09:55:04
(사진=삼양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양식품은 맵(MEP)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 엔하이픈(ENHYPEN)과 뱀파이어 콘셉트의 MEP & ENHYPEN "필 더 킥(FEEL THE KICK)"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엔하이픈과 함께하는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다. MEP의 강렬한 '킥(KICK)'이 엔하이픈의 뱀파이어 본능을 깨운다는 서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삼양식품은 아티스트의 앨범 스토리와 브랜드 정체성을 결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팬덤 기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다음 달 엔하이픈 공식 인스타그램과 MEP·삼양식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에서 메인 광고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다.

멤버별 개성을 살린 영상과 팬덤 내 밈(Meme)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로 젠지(Gen-Z) 세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유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아시아·태평양(APAC) 국가와 북미 시장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삼양식품은 엔하이픈 멤버의 모습을 담은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구매 고객에 한정판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엔하이픈과 함께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MEP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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