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달성

기사등록 2026/04/28 09:33:27

우수 등급에서 최우수로 도약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경(사진=에기평 제공)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에기평은 전년도 우수 등급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하며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 도약했다.

에기평은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해 원전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중소·중견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형모듈원전(SMR) 제작지원센터를 구축했다.

또 에너지혁신벤처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사업화 연구개발(R&D) 지원, 창업 지원, 규제 해소, 기술평가, 금융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중소기업 성장 기반 강화에 힘써 왔다.

지자체 협업을 통해 지역에너지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지역 특화 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원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협력기업 성장 지원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노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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