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를 먹는 마법사'·'복수의 여왕' 등 대작 선보여
다음달 1일 공개되는 마지막검사 작가의 '재해를 먹는 마법사'와 오는 30일 공개되는 달슬 작가의 '복수의 여왕' 두 편이다.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이 회귀를 통해 운명을 거슬러 반격하는 과정을 통쾌하게 그린 작품들이다.
'재해를 먹는 마법사'는 전작 '-99레벨 대마법사'로 초신작에 선정되며 주목받았던 마지막검사 작가의 신작이다. 인류 최강의 마법사였음에도 끝내 세계 멸망을 막지 못했던 주인공이 절대신을 쓰러뜨린 직후 20년 전으로 회귀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구와 신들의 땅 '아스가르드'를 넘나들며 재해를 통째로 포식해 힘으로 삼는 각성 능력으로 신들을 하나씩 제거하며 멸망의 원인을 거슬러 올라간다. 전작에서 검증된 속도감 있는 먼치킨 서사에 북유럽 신화를 접목한 세계관이 더해지며, 주인공이 압도적인 힘으로 판을 장악해 나가는 쾌감이 작품의 중심을 이룬다.
'복수의 여왕'은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로 소설과 웹툰 모두 밀리언페이지를 달성하며 도합 1억 9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달슬 작가의 신작이다. 혼인을 빌미로 수도에서 쫓겨난 뒤 억울한 누명으로 처형됐던 주인공이 결혼 직전 시점으로 회귀한다.
자신을 학대했던 백작을 제거하고, 훗날 대륙의 정복왕이 될 사령관에게 계약 혼인을 제안하며 언니를 끌어내리고 스스로 왕좌에 오르기 위한 판을 짠다. 치밀하게 설계된 궁중 암투 속에서 한 수씩 앞서 나가는 긴장감이 달슬 작가 특유의 강점으로 발휘될 전망이다.
카카오페이지는 5월 '초신작 프로젝트'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재해를 먹는 마법사' 선공개 4화, 29일까지 '복수의 여왕' 선공개 3화를 감상하면 최대 1000원의 캐시 뽑기권이 지급된다.
최대 2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를 다음달 1일까지 연다. 최근 6개월치 초신작을 대상으로 최대 5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도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주목도 높은 신작 웹소설 2편을 엄선해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 캠페인이다. 흥행 작가의 복귀작과 기대작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신작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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