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성장전략 강의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4/28 10:03:06
최종수정 2026/04/28 10:26:24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4.2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조성봉 정금민 기자 = 국회 한중의원연맹이 28일 미·중 AI(인공지능)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의 성장전략을 살펴보는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태년 한중의원연맹 회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1회 정책세미나를 열고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AI는 산업·경제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까지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글로벌 통상 환경도 예전과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는 아주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잘 대응하면 기회가 될 것이고 자칫 삐긋하기라도 하면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질지도 모른다. 이럴 때일수록 기업도 정부도 우리 국회도 유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국가 대항전이다. 기업과 정부와 국회에 협업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세미나 강연을 맡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우리와 가장 밀접한 현상 중 하나가 AI"라며 "다만 기억을 저장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든다"고 했다.
그는 "AI는 연산을 얼마나 잘해서 스피드 있게 답을 내놓느냐도 관건이었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얼마 만큼 많은 기억을 AI가 갖고 있게 만들겠느냐(가 관건이다)"며 "엄청나게 많은 돈을 써야지만 계속 기억을 버리지 않고 갖게 만든다"고 했다.
또 AI '보틀넥'(전체 시스템 효율을 제한하는 병목현상)으로 ▲AI 데이터센터 등에 투입되는 돈 ▲전기 에너지 ▲메모리칩 등을 제시하며 "AI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해야 한다"고 했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 성장 모델을 하려면 경제·안보·국방·외교 전부 다 포함해야 하고, 성장 모델을 만드는 데 AI를 써야 한다"며 "또 (AI가) 갖고 올 폐해를 잘 막아야 하고 그런 것과 상관없이 장기적으로 포석을 해서 저희가 갖고 있는 지정학적인 위치를 바꿔야 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여야 의원들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2026.04.2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4.2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4.2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4.2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4.2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최태원(앞줄 왼쪽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태년 한중의원연맹 회장,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등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최태원(앞줄 왼쪽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태년 한중의원연맹 회장,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등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8.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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