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1조 순매수에 상승 견인…외국인·기관 차익실현 매도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코스피가 28일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가며 장 초반 강세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에 출발했다.
지수는 장 초반 6672.32까지 오르며 전일 기록했던 장중 최고치(6657.22)를 넘어서는 흐름을 보였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189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43억원, 360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0.89%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0.93%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2.59%), 현대차(0.76%), SK스퀘어(2.28%)도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8포인트(0.05%) 오른 1226.76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이 3254억원 순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45억원, 286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5.43%), 에코프로비엠(3.37%), 레인보우로보틱스(0.45%)가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1.72%), 삼천당제약(-2.13%), 코오롱티슈진(-2.33%)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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