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EDR 공공 조달 7년 연속 1위…"AI 해킹 대응 강화"

기사등록 2026/04/28 09:03:53

조달청 나라장터 기준 지난해 점유율 46% 기록

차세대백신·안티랜섬웨어 통합 엔드포인트 플랫폼으로 AI 해킹 차단

[서울=뉴시스] 지니언스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지니안 인사이츠 E' (사진=지니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지니언스가 지난해 엔드포인트 감지·응답(EDR) 부문 공공 조달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최근 앤트로픽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등장으로 AI 해킹 위협이 커진 가운데 지니언스는 지능형 공격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실시간 탐지·자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니언스는 EDR 공공 조달 시장점유율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니언스 EDR 솔루션은 국내외 제품 최초로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를 받아 공공기관의 높은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했다. 또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금융권, 대형 제조사 등에서 75만대 이상의 에이전트가 적용돼 성능을 인정받았다.

그 결과 지니언스는 지난해 조달청 나라장터 기준 EDR 시장에서 점유율 46%를 기록했다.

최근 앤트로픽 '미토스' 등장으로 지능형 AI 공격에 대응하고자 앤드포인트 이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의심 파일을 탐지해 내는 EDR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니언스는 자사 솔루션이 해킹 시도부터 파악해 대응할 수 있으며 해킹 사고 이후에도 전체 행위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머신러닝 엔진과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CTI) 서비스의 유기적 연동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까지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니언스는 차세대 백신과 안티랜섬웨어, 매체제어 기능을 합친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전략이 AI 시대의 가장 실전적인 해법이라고 전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AI가 자율적으로 공격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시대에는 '언제든 닥칠 수 있는 현실'이라는 전제 아래 방어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며 "지니언스는 7년 연속 공공 시장 1위를 달성한 EDR 기술력에 AI 기반 자동화 대응 체계를 접목해 지능형 공격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즉각 차단하는 가장 진보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