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조카와 함께 그린 '하트'…구호, 나눔 캠페인 전개

기사등록 2026/04/28 08:33:40

수익금 시각장애 아동 지원

2006년부터 매년 이어져

[서울=뉴시스] 구호의 23번째 '하트 포 아이' 캠페인 화보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배우 배두나와 함께 시각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캠페인을 이어간다.

구호는 '하트 포 아이' 23번째 캠페인을 배우 배두나와 함께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치료와 더 나은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구호는 아티스트와 셀럽 협업을 통해 하트를 모티브로 한 상품을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432명의 아동에게 개안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두나와 그의 조카 이안 군, 지아 양, 리아 양이 함께 참여했다.

배두나의 손글씨와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디자인에 반영해 순수한 감성과 가족의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안 군은 오리를 활용해 가족과 사랑을 표현했고, 지아·리아 양은 하트를 감싸거나 선물 상자에 담는 이미지로 사랑의 의미를 풀어냈다.

협업 상품은 성인용과 키즈용 반소매 티셔츠, 캔버스 가방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구호는 자체 하트 디자인을 적용한 의류도 선보인다. 시그니처 하트 자수와 다양한 프린팅을 활용한 티셔츠와 셔츠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했다.

양혜정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 팀장은 "앞으로도 하트 포 아이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구호의 23번째 '하트 포 아이' 캠페인 화보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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