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졸업생 55명 선발
6월~12월, 이론 및 실무 교육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가 손잡고 올해도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에는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55명이 선발돼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5기 교육 과정은 ▲무역실무(6월, 온라인 수강) ▲수출 시뮬레이션, 모의 수출상담회,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7월, 부산무역회관) ▲산업 현장 견학(7~8월, 부산, 구미, 포항) ▲취업박람회, 취업 컨설팅(8~12월)으로 구성돼 무역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부산 거주 청년과 대학교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17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무역 관련 자격증과 어학 시험 응시료 등 1인당 최대 20만원과 함께 영어 말하기 시험 대비 교육과 개인 맞춤형 취업 상담이 지원된다.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과한 55명의 교육생은 25만원을 내야 최종 선발이 확정된다.
한편 지난 4년간 교육을 통해 총 199명의 무역 새내기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45명이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에 채용돼 평균 취업률 7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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