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보건소, 호스피스 시민 무료강좌…평균 수명 연장 등

기사등록 2026/04/28 07:16:47
[진주=뉴시스]진주시보건소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보건소는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과 함께 오는 5월20일과 27일 이틀간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서 '나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호스피스 시민 무료 공개강좌를 2차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평균 수명의 연장과 함께 삶의 질에 대한 성찰이 깊어지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나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에 대한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1차 강좌는 5월20일 오후 2~4시, 2차 강좌는 5월27일 오후 2~4시 등 2차례 진행되며,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마지막 단계를 전문가에게 듣고 직접 실습을 해보며,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성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에서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고 존엄하게 맞이하는 '웰다잉'을 인식해 현재의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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