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대기 건조한데 약간 '강한 바람'…"소각 주의"

기사등록 2026/04/28 06:00: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8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많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은 소각 금지, 불씨 관리 등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충남권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불 전망이다.

서해 중부 해상은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불며 예상된 물결 높이는 1~2.5m다.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서산·태안 9도, 보령·서천·금산·천안·부여·당진·예산·홍성·계룡 10도, 세종·논산·아산·공주 11도, 대전 1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 14도, 서천·태안 15도, 당진·청양·서산·아산 16도, 예산·홍성·계룡·천안 17도, 금산·부여·논산·공주 18도, 세종·대전 19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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