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고르는 혜택"…우본, 마이타입 체크카드 5만매 한정 판매

기사등록 2026/04/28 09:00:00

우본, 디자인부터 혜택까지 선택형 체크카드 출시

39세 이하 고객 가입 대상…월 최대 3만원 캐시백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마이타입(MY-TYPE)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우본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마이타입(MY-TYPE)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39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이 체크카드는 디자인과 혜택을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통신과 약국·보험, 공과금 등 기본서비스와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비롯해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우본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 타입대로 픽(PICK) 프로모션을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커피쿠폰을 증정하고, 카드 이용 고객 5000명을 추첨해 보너스 캐시백을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한다.

이와 함께 카드 5회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타입별 경품 추첨 혜택이 제공된다. 공과급 납부 고객에게는 주유상품권을, 우체국 비자(VISA) 체크카드로 해외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을 준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마이타입 체크카드는 고객 취향과 소비 성향을 반영해 디자인과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한정판 출시 기념으로 더 많은 젊은 고객들이 우체국 금융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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