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서울경기본부, 행복 잇는 나눔릴레이…캠페인 다채

기사등록 2026/04/27 15:29:06 최종수정 2026/04/27 16:59:41
[하남=뉴시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한국도로공사(도공) 서울경기본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복을 잇는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캠페인 진행에 앞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나눔의 달'로 지정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캠페인 프로그램을 기획해왔다.

주요 활동은 취약계층 어린이 초청 '드론 체험 교실', 해피펀드 '사랑의 베이커리', 미혼모 및 한부모 가정 영유아 '수제 안심 수면조끼' 제작,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후원, 국민 참여형 '달리기부' 챌린지 등이다.

이 중 달리기부 챌린지는 일반인들이 참여해 달리기로 건강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목표거리 5만㎞를 달성하면 최대 5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된다.

도공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이번 나눔의 달 캠페인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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