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에 따르면 지역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월광포차'가 내달 1일부터 6월13일까지 운영돼 춘향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가 시작된다.
특히 춘향제 기간인 내달 1~6일에는 지역가수와 남원시 생활문화동아리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운의 94노래방'을 통해 현장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어 16일에는 김기태, 23일은 김종서, 30일은 임정희, 6월6일은 양파, 6월13일은 테이 등 매주 토요일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월광포차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월광포차는 공연과 먹거리,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남원의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춘향제를 시작으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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