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보와 녹색분류체계 기반 평가사업 협약

기사등록 2026/04/27 14:47:55
27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오른쪽 세 번째)과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오른쪽 네 번째)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27일 '녹색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K-택소노미(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평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대상기업에 대한 K-텍소노미 기반 평가 신청 안내 ▲평가를 위한 기업 정보제공과 서류접수 지원 등을 수행한다. 기술보증기금은 평가 수행과 함께 결과를 반영한 평가보고서를 작성·제공할 예정이다.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녹색여신과 전환금융을 아우르는 기후금융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보증기금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탄소중립 이행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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