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은행은 출시 약 6개월 만에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한 '삼성월렛머니'에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기능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불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월렛머니는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충전해 실물 카드 없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다. 결제 시마다 자동으로 쌓이는 포인트를 다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앞으로 삼성월렛 앱에서 티머니 모바일 교통카드 잔액을 삼성월렛머니로 충전할 수 있게 된다. 관련 앱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배포돼 이달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또 '이즐'(옛 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는 3분기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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