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달서구는 대구·경북 지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계획 수립부터 과제 발굴, 개선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달서구는 이번 표창에 앞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는 등 규제 개혁 분야에서 성과를 내왔다.
◇강서소방서, 공장화재 진압 전술 경연…현장 대응력 강화
대구 강서소방서는 봄철 건조기 공장 화재에 대한 선제 대응과 현장 전문성 확보를 위해 '팀 단위 공장화재 진압 전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성서공단 등 공장 밀집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선착대의 초기 대응 능력과 전술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선착대장의 현장 지휘·통제 능력 ▲방수 개시 시간 단축을 위한 전술 수행 능력 ▲화재 진압의 신속성과 정확성 ▲현장 안전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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