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화이트햇, 나토 사이버 방어 훈련 참가…민간 기업 중 최다 인원

기사등록 2026/04/27 11:26:04

나토 '락드쉴즈' 한국·헝가리 연합팀으로 참가

DFIR·웹·윈도 등 3개 팀에 15명 투입

[서울=뉴시스] 엔키화이트햇은 나토 산하 사이버방위센터(CCDCOE)가 주관하는 '락드쉴즈 2026'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락드쉴즈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윗줄 왼쪽에서 5번째)와 연구원들. 2026.04.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엔키화이트햇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NATO) 주관 사이버 방어 훈련에 참가해 국제 사이버전 대응 역량을 검증했다.

엔키화이트햇은 나토 산하 사이버방위센터(CCDCOE)가 주관하는 '락드쉴즈 2026'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락드쉴즈는 CCDCOE 회원국 간 사이버 위기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열리는 실전 훈련이다.

엔키화이트햇 등이 참가한 한국 대표팀은 헝가리와 연합해 대규모 사이버 공격 상황에 대한 실시간 방어,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엔키화이트햇은 디지털 포렌식(DFIR) 팀, 웹 시스템 방어 팀, 윈도 팀 등에 연구원 15명을 배치했다. 회사 측은 이번 훈련에 참가한 19개 민간 기업 중 가장 많은 인원이라고 전했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엔키화이트햇이 민간 기업 중 최다 인원으로 참여해 국가 사이버 안보 강화에 기여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오펜시브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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