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차태현·장근석·장도연, 신인 감독 발굴한다

기사등록 2026/04/27 11:26:05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병헌·차태현·장근석·장도연이 신인 연출가를 찾기 위해 나선다.

ENA는 새 예능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를 다음 달 15일 처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디렏터스 아레나'는 차세대 연출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감독들이 숏드라마를 출품해 경쟁하게 된다. 이들이 만드는 숏드라마는 회당 90~120초 내외 작품이다. 패널로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과 함께 배우 차태현과 장근석, 코미디언 장도연이 출연한다.

제작사는 "숏드라마 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서바이벌 형식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선택했다"며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숏폼 콘텐츠에 특화된 연출들을 발굴하고, 숏드라마가 하나의 독립적인 창작 장르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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