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음주 운전을 하던 50대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으며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43분께 부산 북구의 한 도로에서 A(5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추돌했다.
충격 여파로 오토바이는 앞으로 밀리며 또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20대)씨가 경상을 입었다.
당시 A씨에 대한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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