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소비자리포터 선발…우수자에 활동수당 지급

기사등록 2026/04/27 06:00:0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금융현장 동향파악, 정보수집 등을 수행할 금융소비자리포터를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은 해당 제도를 1999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다. 올해도 100명 내외의 리포터를 선발할 계획이다.

금융지식을 갖추고 금융거래 경험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금융소비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은행, 금융투자, 보험, 신용카드 등 관심 분야에 따라 업권별 8개 분과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리포터는 주요 금융이슈, 시장동향,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을 월 1~2회 주기로 금감원에 제출해야 한다.

분기별 우수 리포터에게는 소정의 활동 수당을 주고, 종료 후에는 인증서, 수당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7일~다음달 11일 오후 5시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