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별 1명씩 4명 추가 선출…순위 투표도 함께 진행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사상 첫 도입된 중대선거구 광역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에 돌입했다.
중대선거구로 개편된 4곳을 대상으로 25일 후보자 서류 접수, 26일 후보자 설명회를 거쳐 27~28일 이틀동안 권리당원 100% 투표로 경선을 진행한다.
4개 선거구는 남구 1(기존 남구 1·2), 북구 1(북구 1·2·3), 북구 2(기존 북구 4), 광산구 3(기존 광산 3·5 + 비아동) 등이다.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후보들을 위한 패자부활전 방식으로, 각 선거구당 1명씩 추가 선출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중대선거구로 묶인 기존 6개 선거구의 1차 경선 1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중대선거구별 가·나·다 순위 결정을 위한 권리당원 투표도 27~28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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