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에서 정비소·야산 화재가 잇따랐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8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정비소 관계자 A(60대)씨가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손목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정비소 내부 대부분을 태운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같은 날 오후 6시11분께 충주시 산척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 등 장비 22대, 인력 88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0.5㏊가 불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