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남구 도심 한 네거리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긴급 조치에 나섰다.
24일 대구 남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남구청 네거리 일대에서 도로가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가로·세로 약 50㎝, 깊이 2m 규모의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는 건설과 등 관련 인력을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에 들어갔다. 현재 해당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