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 안양시장 후보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시장 후보가 지역 경제 주체와 교육, 주거 관련 단체들을 잇달아 만나는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 후보는 최근 상인회, 어린이집연합회,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연쇄 간담회를 갖고 민생 경제부터 보육, 주거 환경에 이르는 안양시 핵심 현안을 정밀 점검했다.
이번 행보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이를 실질적인 정책과 공약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행된 정책간담회에서 최 후보는 중앙시장, 남부시장, 댕리단길 등 주요 상권 5개 상인회 관계자 30여명과 머리를 맞댔다. 상인들은 소비 위축 등으로 인한 경영난을 호소하며 임대료 부담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요청했다.
이에 최 후보는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열린 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에서는 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적 대안을 논의했다.
또한 오후에 진행된 평촌신도시 재건축연합회와의 만남에서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합리적 정비 계획 수립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최 후보는 주민들의 열망을 반영해 속도감 있는 재건축 행정 지원 의사를 분명히 했다.
최 후보는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안양의 미래를 바꾸는 최고의 정책"이라며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공약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후보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능 단체 및 시민들과의 만남을 지속하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민 맞춤형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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