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18일 기준 창원시민 약 100만명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총 1010억원 규모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6월30일까지 온라인과 읍·면·동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반 국민은 1인당 15만원, 취약계층은 50만~6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카드사, 지역사랑상품권 앱,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55개 읍면동에 392개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보조 인력 400여 명을 투입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전담 콜센터 운영과 전산장비·지급수단을 확보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장금용 권한대행, 여좌지구 도로 공사 점검
해당 사업은 진해대로에서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기존에는 시가지를 경유하거나 장복터널 인근에서 유턴해야 하는 등 교통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공사가 완료되면 산업단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도심 교통 혼잡 완화와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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