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안군장애인체육회 및 창녕군장애인체육회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4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창원시는 28개 종목(단체 9, 개인 11, 체험 8)에 513명이 참가했다.
특히 축구와 육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슐런·줄다리기·플라잉디스크·조정 등 6개 종목에서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
지난해 종합 4위에 머물렀던 창원시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의 단합과 투지를 바탕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2022년 이후 3년 만에 우승기를 되찾았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선수단이 하나 되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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