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남구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사, 영유아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영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볼거리, 체험 이벤트가 마련됐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뮤지컬 공연과 마술쇼, 대형 에어바운스 체험, 인공지능(AI) 키오스크 체험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아트존에선 폐플라스틱 장난감을 활용한 정크아트 전시를 선보여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노현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니세프 울산시후원회는 24일 남구청을 방문해 남구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240만원 상당의 백미(20㎏) 40포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유니세프 울산후원회 김주희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남구지역 저소득 가구 40세대에 1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달 취임한 김주희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유니세프의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주희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곳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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