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지난 23일 안양동안경찰서 및 관련 기관과 함께 동안구 일대에서 야간 합동 순찰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지난 3월 출범한 제2기 '양반견' 대원들의 첫 단체 야간 활동으로, 반려견 19마리와 보호자를 비롯해 안양동안·만안경찰서, 범계지구대, 광역 순찰대, 연성대학교 반려견 순찰대 등 50여명이 투입됐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범계로데오거리 중앙광장을 시작으로 평촌중앙공원과 시청사거리 일대를 약 1시간 동안 돌며 술 취한 사람 귀가 안내부터 '펫티켓' 홍보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경기 안양시는 인재육성재단을 비롯한 지역 내 10개 관계 기관이 자발적으로 협력하여 진로 교육 자원의 통합 관리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첫 협력 과제로 각 기관의 교육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양 진로 교육지원 콘텐츠 매뉴얼 북'을 디지털로 제작해 관내 학교의 교육 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없이 기관 간 협업으로만 운영되는 혁신 모델이며, 향후 참여 기관을 확대해 지역 진로 교육의 통합 허브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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