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수익 7490억원…연체율 1.80%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우리카드는 1분기 지배기업지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7490억원으로 전년비 5.0% 늘어났다. 신용카드가 5650억원, 할부금융·리스가 640억원, 기타 1200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기준 연체율은 1.80%로 전년 동기 1.87% 보다 0.07%포인트 감소했다. 우리카드 측은 우량 자산 중심의 성장과 리스크 관리 강화로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수익 기반 강화 노력이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독자 가맹점 확대에 따른 비용구조 개선 효과도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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