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신영균재단 신임 이사에…신언식 신임 이사장

기사등록 2026/04/24 16:10:09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새 이사장으로 신언식 JIBS 회장을 선임했다. 이 자린 배우 안성기가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이후 공석이었다. 이와 함께 배우 이정재는 신임 이사가 됐다.
[서울=뉴시스] 신언식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임 이사장. *재판매 및 DB 금지

신 신임 이사장은 "한국 영화계 거목이었던 안성기 이사장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받아 예술인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안성기 선배의 유지를 받들어 선배가 헌신한 예술인재 육성 지원사업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이정재는 안성기 장례 때 상주를 했을 정도로 생전 안성기와 가까운 관계였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관계자는 "새로운 운영 체제 출범과 함께 16년째 주요 목적사업으로 시행해온 영화·연극 등 젊은 예술인재 지원 및 육성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면서 공익재단으로서 사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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