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탐사는 반딧불이 서식지로 직접 보러 가는 상품으로, 그동안은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에만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 상설화로 탐사 횟수가 지난해 12회에서 올해 25회까지 108% 확대된다.
현재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으로 1만원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무주군 관계잔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1박 2일 생태체험, 반디캠핑 등의 관광상품과 연계한 시즌제로 전환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탐사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6월에는 탐사 출발지인 반디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9월에는 반딧불축제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딧불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무주의 대표 생태자원이자 환경지표 곤충으로, 무주군 일원에서는 6월 운문산반딧불이, 9월에는 늦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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