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제327회 임시회 개회…5일간 의정활동 돌입

기사등록 2026/04/24 15:10:25

신은숙 의원 "마늘·양파 테마 전국 먹거리 축제 필요"

[창녕=뉴시스] 신은숙 의원이 제327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의회는 2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27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신은숙 의원이 '마늘과 양파를 테마로 한 전국 단위 먹거리 축제 개최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녕의 자부심인 마늘과 양파, 그리고 수구레국밥을 전국적 브랜드로 키워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창녕'이라는 이름을 국민의 입맛에 각인시킬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창녕의 마늘·양파·수구레국밥은 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라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는 25~27일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를 위해 휴회한 뒤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창녕군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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