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군, 자살 고위험 시기 맞춤형 예방교육 등

기사등록 2026/04/24 15:56:06
[창녕=뉴시스]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법정 의무교육인 자살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최근 청·장년층의 자살 시도 및 자살률 증가 추세를 반영해 군부대 등 청·장년층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초·중·고등학교와 새누리노인종합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폭넓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 강사를 활용해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고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체계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마산의료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창녕=뉴시스]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마산의료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 지속 건강관리 ▲장애인 대상 방문 재활 및 지역 재활서비스 연계 ▲심혈관질환 퇴원 환자 대상 심장재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치료 이후 회복 단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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