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그리고 어린이날인 5일을 포함해 총 4일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티니핑 데이'로 펼쳐진다.
올해 콜라보의 핵심 콘셉트는 '공포의 타이거즈 티니핑'이다. SAMG엔터의 대표 IP '캐치! 티니핑'에 KIA 타이거즈의 헤리티지를 반영해 레트로 툰 스타일로 구현했다. 어린이에게는 티니핑의 친숙하고 귀여운 매력을, 성인 팬에게는 구단의 상징성과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품기획(MD) 라인업도 확대됐다. 지난해 흥행을 이끈 어센틱·레플리카 유니폼을 비롯해 볼캡, 기념구 등 경기 관련 상품과 함께 봉제 인형과 키링, 가방 등 캐릭터 기반 굿즈를 포함해 총 26종이 출시된다. 일부 상품은 추후 SAMG엔터 더티니핑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지난해 확인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깊이 있는 IP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IP 기반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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