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비산동 일대 조성된 비산노인복지관의 개관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비산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163억원을 들여 연면적 2021㎡,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서구·내당·비원·인동촌 노인복지관에 이어 조성된 다섯 번째 복지시설이다.
복지관에는 강의실, 정보화 교육장, 체력 단련실, 탁구장, 휴게 공간 등이 들어섰다.
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은 식당을 제외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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