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담 넘고 교무실 앞까지 무단 침입한 10대들…왜?

기사등록 2026/04/24 14:21:07 최종수정 2026/04/24 15:00:24

"교감선생님 만나러왔다" 거절당해…2명 불구속

[인천=뉴시스] 학교 운동장.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이루비 기자 = 졸업한 중학교에 무단침입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A군 등 10대 2명을 건조물침입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22일 오전 10시30분께 김포시의 한 중학교에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해당 학교 졸업생으로 교감선생님을 만나러 왔다며 행정실을 찾았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학교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담을 넘어 교무실 앞까지 침입했다.

학교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등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침입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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