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드쉴즈 2026 참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KDN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국제 사이버훈련에 6년 연속 참가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철벽보안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전KDN은 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공격방어훈련 '락드쉴즈(Locked Shields) 2026'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20일부터 24일까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리며 한전KDN은 대한민국·헝가리 연합팀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훈련에 참여 중이다.
한전KDN은 이번 훈련에 자체 시행하고 있는 화이트해커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선발된 인원을 중심으로 에너지 분야 사이버 공격 방어훈련의 연합팀에 함께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에너지 분야 사이버 공격 및 방어의 경험을 넓히고 대응 능력을 습득해 글로벌 수준의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안관제 및 침해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에너지 산업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신뢰받는 ICT 파트너로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안전하게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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