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행복을 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제4기 위촉식과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군민참여단 4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 약 30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군민들이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양성평등, 경제·사회참여, 지역사회 안전, 가족친화돌봄, 역량강화 등 5개 분과를 구성했으며,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 거창군, 경상남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현장 컨설팅 추진
이번 컨설팅은 거창군이 요청한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특구사업 성과관리, 로컬유학 연계 특화사업 추진 방향, 교육혁신 거버넌스, 지산학 협력 방안,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 대비 지자체 준비 사항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거창군은 2024년 7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되어 3년간 매년 거창군과 거창교육지원청이 함께 30억원 규모 내에서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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