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훼손·담뱃불 흔적…경찰 수사 의뢰
24일 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22일 선거사무실 앞에 설치된 현수막이 훼손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현수막 속 얼굴 사진이 흉기로 훼손된 사실도 확인됐다.
앞서 10여 일 전에도 담뱃불로 추정되는 구멍이 난 현수막 훼손이 발생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예비후보 측은 "선거가 건전한 정책 대결의 장이 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기장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성빈, 국민의힘 정명시, 무소속 김쌍우 예비후보 등이 출마하면서 4파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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